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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콘테도 혀 내두른 EPL "괴물 득실, UCL 우승이 더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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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고군분투 중인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이 어려움을 토로했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오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EPL' 22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현재 양 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 걸린 4위를 두고 경쟁 중이다. 아스널이 4위(승점 66)에 올라있고 5위(승점 62) 토트넘이 승점 4점 차로 추격 중이다. 양 팀 모두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이번 북런던 더비에서 UCL 진출팀 향방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를 앞두고 10일 콘테 감독의 아스널전 대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콘테 감독은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제가 모든 경기서 이기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안다. 선수들에게도 이런 생각을 전하려 노력한다. 내가 한 팀의 감독이 되면 내 열망과 욕망은 늘 우승을 위해 싸운다"라고 말했다.

그는 "EPL에서 우승하는 것을 간단하지 않고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버풀이 30년 동안 단 한 번의 리그 우승을 했다고 한 것처럼 말이다"라며 "때로는 괴물과 싸워야 하는 EPL보다 UCL이나 UEL에서 우승하는 게 더 쉬울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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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북기기 2022.05.12 01:50  
프리미어리거가 어려운 리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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