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레알과 계약 만료→손절할 선수는? "모드리치 미래는 복잡, 1100억 케파는 첼시 돌아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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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01:02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미래에 대한 전망이 공개됐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9일(한국시간) "시즌이 끝날 때 계약이 종료되는 선수들의 문제는 항상 주요 논쟁거리 중 하나다. 그리고 레알에서는 이사회가 보통 30세 이상의 선수에게 계약당 1년 이상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3월이 다가오면 6월 30일에 만료되는 최대 6개의 계약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레알의 계약만료가 임박한 선수들의 미래를 예상했다.
매체가 예상한 잔류 명단에는 토니 크로스를 포함해 루카스 바스케스, 나초 페르난데스가 있었다. 크로스는 이번 시즌에도 38경기에 출전해 1골 7도움을 올리며 건재한 모습을 보였다. 레알과의 계약은 올해 6월이면 만료될 예정이었고, 이에 일각에서는 은퇴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3년 만에 복귀한 독일 대표팀 2경기에서 2도움을 올리며 2연승을 주도해 여전히 건재함을 알렸다. 결국 레알도 크로스와 한 시즌 동행을 연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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