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日 대표팀 수비수 방출된다…경쟁에서 밀렸다 "이탈리아와 연결"
북기기
0
185
0
0
09.24 16:15
아스널의 토미야스 다케히로(25)가 이적하게 될까.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한국시간) "아스널의 풀백 토미야스가 오는 1월이나 내년 여름에 이적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해에 토미야스는 2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이제는 핵심 선수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토미야스가 시즌 중반에 떠날 가능성은 많지 않다. 그러나 세리에A에서 관심이 크기 때문에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팀을 옮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토미야스를 원하는 구단은 AC 밀란, 인터 밀란, 유벤투스, 나폴리가 있다.
왼쪽과 오른쪽 풀백 모두 볼 수 있고, 센터백으로도 나설 수 있는 토미야스는 다재다능함이 강점인 수비수다. 일본 대표팀에서도 뛰면서 확실한 장점을 드러낸 선수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