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드레싱룸에서 정말 시끄러워” ‘새로운 단짝’ 매디슨의 귀여운 폭로
북기기
0
456
0
0
2023.12.07 03:51
캡틴’ 손흥민(31, 토트넘)의 새로운 단짝 제임스 매디슨(27, 토트넘)이 귀여운 폭로를 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개막 후 8승 2무로 무패행진을 달리며 선두까지 치고 올라섰다. 하지만 이후 3연패에 빠진 토트넘은 현재 8승3무3패로 5위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매디슨은 레스터 시티에서 토트넘으로 넘어왔다. 2028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총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663억 원)로 알려졌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메디슨은 토트넘의 부족했던 공격에 창의성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로 자리를 이동한 손흥민의 ‘특급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시즌 초반 해리 케인의 빈자리를 메운 매디슨은 손흥민의 새로운 단짝으로 떠올랐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