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충격' 바이아웃 지불 결정...'연봉 3배' 보장한다
북기기
0
487
0
0
2023.11.20 14:3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투앙 그리즈만(32·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바이아웃을 지불하며 영입하려 한다.
그리즈만은 프랑스 출신의 공격수다. 세컨 스트라이커와 측면 윙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그리즈만은 날카로운 왼발로 득점을 노린다. 그리즈만은 전방에서 활동량을 자랑하면서 플레이 메이킹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 더 볼 움직임 또한 매우 뛰어나다.
그리즈만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2014-15시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에서 5시즌을 뛰며 매 시즌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활약했다.
2019-20시즌을 앞두고는 바르셀로나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하지만 1억 2000만 유로(약 1,700억원)라는 이적료를 봤을 때는 활약은 아쉬움이 컸다. 결국 그리즈만은 2021-22시즌이 시작된 후 임대 신분으로 아틀레티코로 돌아왔고 다음 시즌에 완전 이적하며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