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라스트 댄스? 메시-호날두, 2024년 2월 재격돌..."이번엔 진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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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00:33
사우디 아라비아가 다시 한 번 대형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엔터테이먼트 총괄 책임자 투르키 알 셰이크 회장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알 나스르가 격돌한다"라면서 THE LAST DANCE라고 이벤트명을 밝혔다.
유럽 무대에서 오랜 시간 뛰었던 호날두는 선수 생활 말년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충돌하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보내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호날두 영입을 시작으로 사우디는 오일 머니로 유럽 축구를 점령하고 있다.
이를 잘 보여준 것이 1월 20일에 있었던 사우디 연합팀과 PSG의 친선전. 알 힐랄과 알 나스르 연합팀으로 구성된 사우디아라비아 올스타는 당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PSG와 친선전을 펼쳐 4-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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