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전설' 오언, 아르테타 불평에 "유일하게 수치스러웠던 건 당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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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3:21
마이클 오언(43)이 미켈 아르테타(41) 아스날 감독을 지적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클 오언이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의 인터뷰를 지적했다"라고 전했다.
아스날은 5일 오전 2시 30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어 0-1로 패배했다.
치열한 경기였다. 두 팀은 각각 14개, 9개(유효슈팅 아스날 1 / 뉴캐슬 2)의 슈팅을 주고받았고 격렬한 몸싸움도 펼치면서 거칠게 맞붙었다.
이 경기에서 가장 큰 논란이 나온 장면은 후반 19분 터진 앤서니 고든의 득점 장면이다. 득점 전 상황에서 공이 골라인을 넘어가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던 아르테타의 생각과 달리, 해당 장면은 비디오 판독(VAR) 후 득점으로 인정, 결승골로 이어졌다.
공의 골라인 아웃 이외에도 득점이 취소될 수 있는 2장면이 추가로 있었지만, VAR은 이를 검토한 끝에 득점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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