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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영향? 이강인, 모나코전 벤치 예상..."아시아에서 늦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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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인 모나코전 벤치에서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리그앙 13라운드에서 AS 모나코와 맞대결을 펼친다. PSG는 승점 27점으로 1위, 모나코는 승점 24점으로 3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서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골닷컴'의 선택은 4-3-3이었다. 킬리안 음바페, 랑달 콜로-무아니, 우스망 뎀벨레, 카를로스 솔레르, 비티냐, 파비앙 루이스, 뤼카 에르난데스, 밀란 슈크리니아르, 노르디 무키엘레, 아슈라프 하키미가 선발로 나오고 골키퍼 장갑은 잔루이지 돈나룸나가 낄 것으로 전망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줄곧 4-2-2-2 포메이션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 '골닷컴'의 예상대로 라면 솔레르가 이강인이 뛰었던 자리에 들어가 좌측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솔레르의 주 포지션은 미드필더이지만 측면도 소화 가능하다.

'골닷컴'은 예상 라인업에 이어 "PSG는 A매치 기간 동안 프랑스 대표팀에서 부상을 당한 워렌 자이레-에메리를 잃었다. 게다가 아시아와 남미에서 늦게 도착하는 선수들도 있다. 마르퀴뇨스, 마누엘 우가르테, 이강인이다. 이들의 모나코전 출전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다행히 하키미와 콜로-무아니가 출전 정지 징계에서 돌아와 전력을 보강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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