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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결국 세계랭킹 200위 밖으로 … 고진영은 10주 연속 1위

보헤미안 0 149 0 0

요동치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고진영. <사진 KLPGA 제공>

박성현. <사진 KLPGA 제공>

박성현이 세계랭킹 1위 자리에서 물러난 것은 2019년 7월 말이다. 당시 고진영에게 세계 1위 자리를 물려준 박성현은 한동안 2위 자리를 지켰으나 슬럼프가 찾아오면서 순위가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반면 고진영은 10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5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지난 주 196위에서 14계단 하락한 210위를 기록했다. 1위 자리를 내준 뒤 2년 8개 여월 만에 200위 이상 하락한 것이다.

박성현은 올해 3개 대회에 출전해 두 번 컷탈락하고 한번은 63위를 기록했다. 8개 라운드에서 두 번 이븐파를 쳤을 뿐 나머지 6개 라운드에서는 오버파를 기록했다. 박성현의 가장 최근 우승은 2019년 6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이다.

고진영은 비록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53위로 부진했지만 세계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세계 2위 넬리 코다(미국)의 복귀가 늦어지면서 고진영의 왕좌는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렉시 톰프슨(미국)이 8위로 4계단 상승하며 톱10에 다시 올랐고 김세영(29)은 세계 9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자 제니퍼 컵초(미국)는 세계 16위로 지난주 보다 37계단 뛰어 올랐다.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한 제시카 코다(미국)도 지난 주 보다 12계단 상승한 세계 15위까지 치고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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