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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킬러' 손흥민, 토트넘 연패 끊고 3번째 '10-10클럽' 가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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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전에서는 다를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1)이 만나기만 하면 기분 좋은 번리를 상대로 연패 탈출과 함께 '10(골)-10(도움)클럽' 가입을 노린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은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2023~2024시즌 EPL' 37라운드 홈 경기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시즌 종료 3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이지만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 추가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입장이다.

번리전에서 70m 원더골을 기록한 손흥민의 푸스카스상 수상 소식을 알리고 있는 FIFA 홈페이지./FIFA 홈페이지

4위 아스톤 빌라와 막판 순위 경쟁을 하다가 4연패의 부진에 빠진 토트넘은 10일 현재 18승 6무 11패(승점 60)로 리그 5위에 머물러 있다. 4위 아스톤 빌라(승점 67)와는 승점 7점 차다. 아스톤 빌라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점을 고려해도 자력으로 4위가 될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가뭄 끝의 단비처럼 이번 주말 번리와 홈 경기를 치른다. 번리전을 이긴다면 연패 탈출은 물론 '4위 진입의 기적'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토트넘은 최근 19차례의 경기에서 13승 4무 2패의 압도적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22년 5월 1-0 승리 이후 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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