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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주급은 알아서 깎고 오라'..레알 측 입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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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급료까지는 기대하지 말라?

폴 포그바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연일 터져 나온다. 본인 입으로 직접 공개석상에서 "레알은 드림 클럽"이란 표현을 쓴 이래, 여러 보도가 레알행에 무게를 싣고 있다. 가령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 선수를 원한다든가,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레알행 성사를 약속했다든가.

현실적으로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체제 전환 뒤 승승장구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근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탓. 4위권 진입 실패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로 밀려날 경우 포그바 등 주축 세력이 이탈할 공산이 없잖다.

여기에 포그바의 레알행을 가정한 매체도 있다. 'ESPN'은 주급을 거론했다. 선수 본인의 가치를 입증하고, 구단 내 입지를 반영한다는 차원에서 가벼이 볼 사안은 아니다. 특히 '누구보다는 많이 받아야 한다'는 자존심 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은 포그바가 맨유에서 받는 것 이상의 처우를 보장할 마음이 없다. 올여름 포그바 영입을 자신하고는 있으나, 이를 위해서라면 포그바 스스로 주급 삭감을 각오해야 한다는 것이다. 포그바는 현재 매주 29만 파운드(약 4억 4,000만 원)를 수령하고 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19050121031224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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