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환영받지 못한 포그바, '3G 출장 정지' 손흥민보다 더 불행

마법사 0 555 0 0

폴 포그바./AFPBBNews=뉴스1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손흥민(27·토트넘)보다 더 불행한 선수가 있다. 바로 폴 포그바(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은 11일(한국시간)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최종전 앞두고 포지션 별로 기대되는 선수와 그렇지 않은 선수를 꼽았다.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10개 구장에서 동시에 최종전이 열린다. 역대급 우승 경쟁이다. 맨체스터 시티(승점 95)가 선두, 리버풀(승점 94)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맨시티가 이기면 무조건 우승이다.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어느 선수가 활약을 할지도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특히 미드필드 부문에서 손흥민의 이름이 언급됐다. 손흥민은 지난 4일 본머스전에서 수비수 헤페르손 레르마(24)를 가격해 즉시 퇴장을 당했다. 이 퇴장으로 3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최종 라운드는 물론 2019~2020시즌 개막전과 2라운드까지 나설 수 없게 됐다. 토트넘은 바로 항소했지만 기각됐다.

이보다 불행한 선수가 있다. 포그바다. 90min은 포그바를 'Who's Not' 선수로 꼽았는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손흥민과 부상 가능성이 있는 모하메드 살라 외에도 이적설이 끊이지 않은 맨유의 포그바를 더 오래 볼 수 없을 것이다"면서 "맨유가 카디프를 홈으로 불러들이기 때문에 승리 가능성이 높지만 13골을 기록한 포그바는 팀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포그바는 현재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변수가 생겼다.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3개월 활동 정지를 받은 것이다. 이 영향을 받게 되는 포그바의 상황을 말한 것으로 풀이된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888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