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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BAL전 무안타 2삼진 부진..타율 0.125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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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오타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5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125까지 떨어졌다. 지난 8일 빅리그에 복귀한 이후 4경기 중 단 1경기에서만 안타를 신고했다.

이날 오타니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이어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후 오타니는 5회초 1사 2,3루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6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도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오타니는 9회초에도 타석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치며 안타 없이 경기를 마쳤다.

한편 에인절스는 볼티모어를 8-3으로 제압했다. 에인절스는 17승21패를, 볼티모어는 14승24패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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