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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KIA팬 고졸 신인에도 쩔쩔 KIA '이게 우승 팀이냐'

나당 0 222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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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테랑이 즐비한 타선은 제구가 안돼 허둥지둥하는 고졸 신인 선발 투수에게 쩔쩔맨다. 선발등판 당일 오후에 배탈로 로테이션을 거른 200만불(약 22억원)짜리 선발 투수는 1회부터 실점해 기선을 제압당했다. 야수들은 적극적인 대시에 엄두를 못내고 포수는 패스트볼에 블로킹 실수, 악송구 등 부진 3종 세트를 한 경기에 다 보여줬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추앙받던 KIA의 민낯이다.

KIA는 지난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 완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절대 에이스’ 양현종도, 200만불의 사나이 헥터 노에시도 연패를 끊지 못했다. 지난달 24일 광주 KT전에서 실책 6개를 헌납했을 때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졸전이었다. 신경질적인 표정으로 잠실구장을 빠져나가던 팬이 “이기고 있어도 이길 것 같지 않다. 이게 팀이냐”며 고성을 지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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