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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류현진 에이스 대우… 전체 선발 랭킹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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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리그 TOP 20에 포함되는 선수로 성장했다[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의 이름 앞에 에이스라는 단어가 붙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전체 선발랭킹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퀄리티 분석을 주로 하는 ‘피처 리스트’는 29일(한국시간) 올 시즌 선발투수 랭킹을 업데이트했다. 류현진은 지난주 19위에서 16위로 세 계단 뛰어올랐다.


류현진은 여전히 부상 위험성이 높은 선수로 분류됐으나 에이스 투수라는 라벨이 새로 붙었다. 리그 투수 중 16명에게만 허용된 라벨이다. 올 시즌 류현진의 투구가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


류현진은 올해 10경기에서 7승1패 평균자책점 1.65의 빼어난 성적을 냈다.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를 통틀어서도 1위다. 5월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에도 도전한다. 류현진은 31일 홈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이 타이틀 확정에 도전한다.


한편 전체 1위는 맥스 슈어저(워싱턴), 2위는 저스틴 벌랜더(휴스턴)이었다. 두 선수는 올해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에서 각각 리그를 주도하고 있다.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 크리스 세일(보스턴), 게릿 콜(휴스턴)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는 지난주 7위에서 11위로 떨어졌다.


최근 예전의 모습은 아닌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는 9위였으나 팀 1위를 지켰다. 워커 뷸러가 전체 12위, 리치 힐이 35위, 마에다 겐타가 56위로 다저스 선발투수 전원이 높은 순위에 위치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류현진이 전체 1위였으며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36위,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54위, 마에다가 56위, 기쿠치 유세이(시애틀)가 81위였다. 다르빗슈와 기쿠치는 순위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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