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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원하는 스티븐스, "코리안 좀비와 싸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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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UFC 페더급 랭킹 7위인 제레미 스티븐스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찬성(12위)은 지난 2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서 페더급 랭킹 5위 헤나토 모이카노(브라질)에게 1라운드 57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인 정찬성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수상자로 선정돼 5만 달러(약 5800만 원)의 보너스도 받았다.

정찬성의 경기 후 스티븐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에 코리안 좀비와 싸우고 싶다"며 데이나 화이트 사장, 션 셸비 매치메이커, UFC를 태그했다. 그러면서 "가장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티븐스는 국내 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다. 지난해 최두호를 꺾으며 돌주먹을 입증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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