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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행 임박' 완-비사카, 주급은 1억 1700만 원 수준

보헤미안 1 495 0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론 완-비사카(21, 크리스털 팰리스) 영입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구단 간 협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완-비사카의 주급 조건에 대한 보도도 나와 관심을 끌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다수 매체는 25일 "완-비사카가 이번 주에 맨유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라며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음을 알렸다.

오른쪽 풀백을 보강할 계획을 세운 맨유는 완-비사카 영입에 총력을 다했다. 하지만 팰리스가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협상이 장기화되는 듯 보였다.

다행히 팰리스가 5,000만 파운드로 요구 이적료를 하향 조정하면서 타결 지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맨유는 옵션을 포함해 팰리스가 요구하는 금액을 맞춰줄 생각이다.

이에 따라 개인 조건 합의 및 메디컬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당초 유럽축구연맹(UEFA) U-21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던 완-비사카가 잉글랜드의 탈락으로 조기 복귀할 것으로 보이면서 협상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빠른 협상을 위해 완-비사카 측과 개인조건에서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맨유는 완-비사카와 주급 8만 파운드(약 1억 1,700만 원)에 협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이적료 조율만 마무리된다면 완-비사카 협상도 마무리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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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싹다 2019.06.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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