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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행' 매과이어, '5+1년' 계약...주급 2억 2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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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해리 매과이어(레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역대 가장 비싼 수비수가 된 것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2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가 된 매과이어는 오늘 맨체스터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계약의 세부적 사항이 공개됐다.

매과이어는 맨유와 5년에 연장 1년이 포함된 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맨유에서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 2,000만원)를 받는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내내 매과이어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레스터 측과 이적료 면에서 의견 차이를 보이며 영입에 난항을 겪었다.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맨유와 레스터는 8,000만 파운드(약 1,163억원)로 타협을 봤다. 지난 2018년 1월 버질 판 다이크의 7,500만 파운드(약 1,090억원)를 넘어선 수비수 월드 레코드다.

매과이어는 곧바로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된다. ‘미러’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매과이어에게 빅터 린델로프와 함께 주전 센터백 자리를 맡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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