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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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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감독 "황의조 두고 선 굵은 축구 하면 안 돼"

기사입력 2019.08.20. 오전 12:12 최종수정 2019.08.20. 오전 12:12 기사원문

파울루 수자 보르도 감독이 설명한 황의조 활용법 "움직임 많지만 동료들 성향 이해할 시간 필요"

▲황의조, 리그1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
▲파괴력 발휘는 아직, 적응기 거치는 중
▲"그도 동료를, 동료도 그를 이해해야"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롱댕 보르도 사령탑 파울루 수자 감독이 올여름 영입한 공격수 황의조(26)가 시간이 더 지나야 팀 공격에 파괴력을 더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황의조는 보르도가 2019/20 프랑스 리그1 시즌을 시작한 후 치른 11일(이하 한국시각) 앙제 원정(1-3 패배), 18일 몽펠리에와의 2라운드 홈 경기(1-1 무승부)에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그는 수자 감독이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앙제전에서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데 이어 몽펠리에를 상대로는 3-4-2-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소화했다.

지난 두 경기에서 황의조는 파괴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그는 활발히 움직이며 뒷공간을 침투하고, 2선에서 패스 연계에 관여했으나 정작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수자 감독은 몽펠리에전을 마친 후 현지 언론을 통해 "우리는 황의조를 전방에 두고 선이 굵은 축구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황의조는 움직임이 많은 선수지만, 더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그가 패스를 해주는 동료를 이해해야 하고, 패스를 해주는 선수도 그의 움직임을 이해해야 한다. 두 선수의 타이밍이 맞아떨어져야 한다.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자 감독은 "황의조는 두 가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며, "그러나 그는 아직 동료들과의 이해도를 높일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황의조를 두고 '선이 굵은 축구'를 해서는 안 된다는 수자 감독의 발언은 흥미롭다. 그는 보르도가 황의조를 향해 긴 패스를 찔러주기보다는 공격 진영에서 공을 점유하며 상대 수비진을 공략하는 공격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셈이다. 수자 감독은 황의조를 이적한 후 수차례 그를 전형적인 최전방 공격수보다는 9.5번에 가까운 전천후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실제로 수자 감독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둔 지난달 말 지역 일간지 '수드 웨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황의조에 대해 "그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최전방 공격수와 세컨드 스트라이커(deuxieme attaquant, 처진 공격수)다. 황의조는 수시로 타이밍을 조절하며 깊숙한 위치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서며 위협적인 공간 침투를 할 수 있다. 그는 역동성이 매우 좋은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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