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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3연승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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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호투+벤치 승부수' LG, KIA 꺾고 3연승

기사입력 2019.08.21. 오후 09:55 최종수정 2019.08.21. 오후 10:40 기사원문
[일간스포츠 이형석]

LG가 KIA의 추격을 따돌리고 최근 3연승을 달렸다.

LG는 21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최근 3연승을 달린 4위 LG는 순위 상승을 향한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선발 투수 류제국이 2⅔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지만 불펜 싸움에서 이겼고, 벤치가 띄운 경기 초반 승부수도 통했다.

선취점은 KIA가 올렸다. 이창진이 LG 류제국에게 선제 2점 홈런을 때려냈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LG는 2회 말 채은성과 카를로스 페게로의 연속 안타에 이어 김민성이 상대 선발 임기영에게 2타점 동점 2루타를 뽑았다.

KIA는 3회 초 선두타자 김주찬과 김선빈의 안타에 이은 프레스턴 터커의 희생 플라이로 다시 3-2로 앞서갔다. 류제국이 2사 후에 연속 볼넷으로 만루 위기에 몰리자 LG는 마운드를 김대현으로 교체했다. 베테랑 류제국은 올 시즌 최소 이닝 투구 속에 마운드를 내려가 11경기 연속 첫 승 신고에 실패했지만, LG는 김대현이 이창진을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마감해 한숨을 돌렸다.

그러자 4회 말 역전했다. 1사 후에 페게로의 2루타에 이은 김민성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성우 타석에서 대타로 나온 유강남이 삼진으로 물러나 1·2루에서 아웃카운트 1개가 늘어났다. 류중일 감독은 다시 한 번 대타 카드를 꺼냈다. 정주현 타석에 왼손 대타 전민수 카드를 꺼냈고, 전민수는 사령탑의 기대에 보답하듯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 과정에서 KIA 중견수 이창진이 전민수의 타구를 뒤로 빠트려 1루에서 3루로 향하던 역전주자 김민성까지 홈을 밟았다. 

LG는 6회 말 김민성의 볼넷에 이어 유강남의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구본혁이 5-3으로 앞서는 1타점 희생 플라이를 쳤다. 7회 초 구원 투수 송은범이 한 점을 뺏겼지만 이후 진해수가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8회 2사 후에 등판한 고우석이 세이브를 챙겼다. LG는 8회 말 채은성의 안타와 대주자 신민재의 빠른 발을 앞세워 쐐기점을 올리며 승기를 굳혔다.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대현은 3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챙겼다.

타선에선 채은성과 페게로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김민성이 1타수 1안타 2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전민수와 구본혁이 1타점씩 보탰다.

류중일 LG 감독은 "오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대현과 불펜의 송은범-진해수-고우석이 잘 던졌다"며 "대타 전민수와 대주자 신민재가 잘 치고 잘 달리며 제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고 기뻐했다.

잠실=이형석 기자 lee.hyeong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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