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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0대 선수 주급 TOP 10…日 쿠보 10위

마법사 0 519 0 0


10대 최고 주급은 제이든 산초, 비니시우스 주니어

▲산초, BVB와 재계약하며 10대 주급 1위 등극
▲레알 유망주 비니시우스 주니어와 공동 1위
▲올여름 레알로 이적한 日 신성 쿠보는 10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지난 시즌 가능성을 입증한 제이든 산초(19)와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면서 산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주급은 받는 10대 선수가 됐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1일 보도를 통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10대 축구 선수 10명을 공개했다. 10대 선수 주급이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른 이유는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도르트문트가 2선 공격수 산초와 파격적인 재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주급 19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2억7725만 원)를 받는 조건에 2022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지난 시즌 12골 14도움(컵대회 제외)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미 도르트문트는 산초를 노리는 수많은 빅클럽의 제안을 거절한 상태다.

'데일리 메일'에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산초는 레알이 작년 여름 브라질 명문 플라멩구에서 영입한 비니시우스 주니어(19)와 나란히 주급 19만 파운드로 10대 선수 주급 공동 1위 자리를 꿰찼다.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레알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지는 못했지만, 지난 시즌 스페인 라 리가에서 18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또한,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4경기 2도움을 기록했다.

산초와 비니시우스 주니어에 이어서는 올여름 산투스에서 레알로 이적한 호드리구(18)가 주급 7만6000 파운드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토트넘이 풀럼에서 영입한 라이언 세세뇽(19)이 7만 파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벤피카에서 영입한 주앙 펠릭스(19)가 5만8000 파운드, 유벤투스 공격수 5만3000 파운드,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필 포든(19)이 3만 파운드로 뒤를 이었다.

한편 레알이 FC 도쿄에서 영입한 일본 축구의 기대주 쿠보 타케후사(18)는 주급 1만7115 파운드로 10위에 올랐다.

# 10대 선수 주급 TOP 10
(2019년 8월 21일 기준)

2억7725만 원 - 제이든 산초 - 도르트문트
2억7725만 원 - 비니시우스 주니어 - 레알
1억1090만 원 - 호드리구 - 레알
1억214만 원 - 라이언 세세뇽 - 토트넘
8463만 원 - 주앙 펠릭스 - 아틀레티코
7733만 원 - 모이스 킨 - 유벤투스
4377만 원 - 필 포든 - 맨시티
4377만 원 - 라이스 넬슨 - 아스널
3210만 원 - 칼럼 허드슨-오도이 - 첼시
2497만 원 - 쿠보 타케후사 -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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