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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다이빙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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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첼시 선수, "잉글랜드 주장이 다이버라니"...케인에 날선 비판

기사입력 2019.09.04. 오전 07:30 최종수정 2019.09.04. 오전 07:30 기사원문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과거 첼시와 스코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크레이그 벌리가 해리 케인(26, 토트넘 홋스퍼)을 비판했다.

문제의 장면은 아스널과 토트넘이 지난 2일(한국시간) 맞붙은 경기에서 나왔다. 후반 추가시간 케인과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포울로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경합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케인이 넘어졌지만 주심은 페널티 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이에 케인이 일부러 몸을 던졌다는 비판이 따랐다. 케인은 경기 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소크라티스가 태클을 했다. 주심은 나의 행동이 의도된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나는 공을 보호하려 했을 뿐이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하지만 벌리의 생각은 달랐다.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3일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을 통해 "케인은 지난 2주 동안 두 번이나 다이빙을 했다. 그는 접촉을 끌어들였다. 영리하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이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해서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도 케인은 페널티 킥을 요구했다. 하지만 그때도 그는 너무 일찍 넘어졌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은 다이버가 됐다. 그는 자신의 위치를 상기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런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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