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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바르셀로나 찍고 첼시..첫 챔피언스리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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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빅클럽을 연이어 만날 수 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발렌시아는 홈팀 바르셀로나에 2-5로 패했다. 케빈 가메이로와 막시밀리아노 고메스가 한 골씩 넣었으나 역부족이었다.

이날 경기는 선수 개개인에게 더없이 중요했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을 내보낸 뒤 알베르트 셀라데스 체제로 치른 첫 일전. 바르셀로나전 활약 여부에 따라 향후 입지도 요동칠 전망이었다. 새로운 감독이 지켜보는 90분 동안 어떻게든 어필해야 했다.

이강인은 꽤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 후반 22분 교체 투입돼 잔디를 밟았다. 그 자체로 그리 긴 시간이 아닐 수는 있어도, 만 18세 선수가 바르셀로나라는 거함을 상대했음을 짚어야 한다. 마르셀리노 감독 아래 주로 벤치를 지키거나 가끔 뛴 게 전부였던 이강인. 이번에 얻은 23분은 더더욱 소중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첫선을 보이는 것도 꿈은 아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셀틱전, 비야레알전에서 유럽 대항전을 경험한 뒤 이번엔 더 큰 무대로 나아가려 한다. 상대는 18일 맞붙을 첼시. 곧 원정 동행 여부가 나올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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