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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루는 월드베스트가 아니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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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BEST 11, 마르셀루 선정에 불만 폭주..."더 잘하는 선수 5명은 있다"

기사입력 2019.09.24. 오전 08:36 최종수정 2019.09.24. 오전 08:41 기사원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인환 기자] 인기 투표로 전락한 월드 베스트.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의 국제축구연맹(FIFA) 베스트 11 선정을 두고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마르셀루는 2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칼라 극장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9’ 시상식에서 공개된 월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두고 다툰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포함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선정됐다.

마르셀루 역시 세르히오 라모스, 루카 모드리치, 에덴 아자르(이상 레알), 마타아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프랭키 데 용(바르사), 알리송(리버풀), 킬리안 음바페(PSG)와 함께 월드 베스트에 포함됐다.

그러나 올해 피파 월드 베스트 11을 두고는 여느 때보다 잡음이 심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인 리버풀이나 국내 6관왕의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명단서 대거 제외됐다.

마르셀루는 특히 지난 2018-2019 시즌 세르히오 레길론과 팀내 주전 경쟁에서도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월드 베스트 선정에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마르셀루는 5연속이자 6번째 월드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그러나 그의 경기력은 지난 시즌 명백한 하향세를 보였다"라고 지적했다.

마르카는 "지난 시즌 마르셀루보다 잘하는 풀백은 리버풀의 UCL 우승을 견인한 앤디 로버트슨을 포함해서 최소한 5명이 넘었다"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이들이 제시한 5명의 풀백은 로버트슨을 포함해서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아약스), 호르디 알바(바르사),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벤피카), 뤼카 디네(에버튼)이었다.

/mcadoo@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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