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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男 핸드볼, 도쿄올림픽 예선 이란에 1점차 석패

아이리스 0 622 0 0


2020 도쿄올림픽 남자핸드볼 아시아예선 이란과의 조별예선에서 골키퍼 이창우가 슛을 막고있다.


8년 만에 내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핸드볼 남자 대표팀이 아시아 예선 첫 경기에서 아쉬운 석패를 당했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란을 만나 27대28로 한점차 석패했다.

한국은 전반 초반 이란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골키퍼 이창우(SK호크스)의 선방과 센터백 정수영(하남시청)의 리등 속에 속공으로 반격하면서 전반 10분까지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이란은 한국의 스피드에 당황해 실수를 연발하면서 4점차까지 벌렸다. 하지만 이란의 거센 반격에 역전을 허용하고 후반에 돌입했다.

후반 7분 박동광(하남시청)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면서 한골차 접전을 이어갔다. 후반 중반 정수영과 박광순(하남시청)의 연속 득점에 한점차까지 따라붙었으나, 동점을 잇지 못하고 패했다.

강호 바레인과 쿠웨이트, 이란과 한 조에 속한 한국은 조 2위 안에 들어야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우승팀은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이 주어진다.

1패를 기록한 한국은 오는 20일 쿠웨이트와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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