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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칼럼니스트 “손흥민, 아시아출신이라 과소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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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7, 토트넘)은 과연 한국출신이라 불이익을 받고 있을까. 

미국 ‘러너스포츠’의 칼럼니스트 드류 펠스는 25일 ‘손흥민은 아시아출신이라 과소평가를 받고 있다’는 칼럼을 게재했다. 손흥민이 세계적인 실력을 갖췄음에도 축구불모지 아시아출신이라 축구계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 칼럼은 “세계축구는 남미와 유럽이 지배하고 있다. 월드컵 우승팀도 두 대륙에서 나왔다. 손흥민은 국적 때문에 불행하게도 세계축구에서 간과되고 있다. 손흥민은 출신지때문에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시작했다. 

이어 “트랜스퍼 마켓은 손흥민의 가치를 8천만 유로라고 책정했다. 해리 케인은 1억 7100만 유로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골과 어시스트를 합쳐 111개를 기록했다. 110분 마다 공격포인트를 올린 셈이다. 케인은 100분마다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케인이 손흥민보다 10% 효율이 높지만 몸값은 두 배다. 에릭센 역시 가치가 1억 유로로 손흥민보다 높다. 아시아인에 대한 편견때문에 유럽 선수보다 높은 평가를 들을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러너스포츠’는 “손흥민은 에릭센은 물론 프리미어리그 다른 어떤 윙어보다 생산적이었지만 가치가 낮다. 손흥민은 실력보다 출신국가의 시장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모든 지표가 손흥민을 세계최고급 선수라 말하지만, 그는 과소평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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