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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글러브에 흥분한 벨린저, "나의 꿈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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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한국시간) 골드글러브 내셔널리그 우익수 부문에 선정된 코디 벨린저(LA 다저스). ⓒ벨린저 SNS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A 다저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골든글러브 수상 기쁨을 드러냈다.


4일(한국시간) 2019 롤링스 골드글러브 수상자가 발표됐다. 골드글러브는 수비력을 바탕으로 각팀 감독, 코치들이 뽑는 상으로 롤링스가 공식 후원한다. 양대 리그 각 포지션 별로 한 명씩 선정된다.


벨린저는 내셔널리그 우익수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가 됐다. 데뷔 후 첫 수상. 벨린저는 올 시즌 156경기 중 우익수로는 115경기에 출장해 911⅓이닝을 수비하면서 실책 2개를 기록했다. 우익수 수비율은 0.990을 기록했다.


벨린저는 수상 소식 후 자신의 SNS에 '황금 글러브'를 끼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나는 (골드글러브) 수상에 매우 흥분했다. 우리 팀 코치들과 동료들이 아니었다면 받기 힘들었다. 나의 꿈이 이뤄지는 것을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기뻐했다.


벨린저는 메이저리그 3년차인 올 시즌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156경기 47홈런 115타점 타율 0.305 OPS 1.035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내셔널리그 OPS 2위, 홈런 3위, 타율 9위에 올라 내셔널리그 MVP도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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