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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계속된 트집잡기 "이강인 카드 논란, 한국은 변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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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이 이강인(발렌시아)의 세비야전 파울 여부를 두고 계속 물고늘어지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달 31일 세비야와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69분을 소화했다. 당시 로드리고 모레노, 케빈 가메이로, 데니스 체리셰프, 곤살로 게데스 등 공격 자원 다수가 징계 및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기회를 얻은 이강인은 2선과 1선을 오가며 활발히 움직였다.

이강인은 세비야를 상대로 확한 패스와 크로스, 탈압박 등 자신의 재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후반 24분 루벤 소브리노와 교체될 때까지 20개의 패스를 시도해 90%의 높은 성공률을 보여줬고 2개의 키패스를 기록했다.

이강인이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준 가운데 논란은 헤수스 나바스에게 범한 태클 장면이었다. 이강인은 나바스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발을 밟았고 주심이 비디오어시스턴트레프리(VAR)를 확인한 뒤 문제가 없다고 판단을 내렸다.

그런데 일본 '풋볼존'은 "이강인에게 레드카드를 줘도 이상하지 않을 장면이었다. 나바스는 이강인에게 밞힌 뒤 몇 초 동안 그라운드에 누워있었지만 경고조차 주어지지 않았다"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도 비슷한 플레이로 퇴장을 당했는데 같은 처분이 내려지지 않아 놀랍다"고 감정을 실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여론은 고의성이 없고 주심이 VAR까지 확인한 만큼 논란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풋볼존은 지난 2일 또다시 "한국 언론은 이강인의 파울이 의도적이지 않았다고 변명한다. 또 일본 언론이 이강인을 비난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빈정거렸다. 이런 변명이 더 큰 파장을 부를지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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