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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자책골 조롱 받는 첼시 수문장…첼시의 굴욕, 2010년 이후 UCL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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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더 선’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첼시의 수문장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굴욕을 당했다.

아리사발라가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4-4 무승부로 마친 아약스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4차전에서 2골의 자책골로 실점을 허용했다. 특히 자책골 중 하나는 자신이 넣은 것이다.

이날 자책골은 모두 전반전에 나오면서 첼시의 경기 운영을 힘들게 했다. 전반 2분 만에 아브라힘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문전으로 향하는 공에 발을 가져다대면서 자책골로 연결됐다. 첼시의 조르지뉴가 3분 뒤 페널티킥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지만 아약스 퀸시 프로메스의 헤딩골로 앞서나갔다. 여기에 문제의 장면이 연출됐다. 전반 35분 아리사발라가가 아약스 하킴 지예흐의 프리킥을 막으려했으나 골대를 맞고 얼굴로 향하는 공을 피하지 못하고 실점했다.

첼시는 이날 전반에만 2골의 자책골을 허용했다. 유럽통계매체 ‘옵타’에 따르면 첼시가 UCL에서 전반에만 2골의 자책골을 허용한 건 지난 2010년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경기에서 전반 32분과 38분 자책골을 기록한 CFR 클루이 이후 두 번째다.

경기 후 영국 ‘더 선’은 “아리사발라가는 자책골 이후 익살스러운 실책으로 온라인에서 조롱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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