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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원하는 오바메양, 이적 약속 받아냈다...유력 행선지는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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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아스널이 피에르 오바메양(30)이 팀을 떠날 의사를 밝힐 경우 이를 허락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바메양은 지난 2018년 1월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했다. 이후 아스널의 주포로 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최근 그라니트 샤카 대신 주장직을 넘겨받으며 아스널에서 탄탄한 입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스널이 부진이 계속되자 이적설이 불거졌다. 오바메양은 지난 시즌 아스널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프리미어리그 5위를 기록한 데 이어 유로파리그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에 영국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크'를 인용해 "아스널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표할 경우 보드진이 이를 허락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메양은 아스널의 실망스러운 행보에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아스널의 보드진은 오바메양을 향한 모든 제의를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다. 이에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최전방을 보강하기 위해 하메스를 포함한 트레이드 계약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 오바메양의 예상 이적료는 6,900만 파운드(약 1,029억 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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