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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릭센 영입 포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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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자신없는 맨유, 1월 지나면 에릭센 영입의사 철회

기사입력 2019.11.07. 오후 10:02 최종수정 2019.11.07. 오후 10:02 기사원문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안 에릭센(27)의 영입을 추진한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 동안 그를 영입하지 못하면 발을 뺄 계획이다.

에릭센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새로운 도전을 선언하며 이적을 추진했다. 이적시장 폐장까지 꾸준히 에릭센의 이적이 큰 관심을 끌었지만 결국 토트넘에 잔류했다.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가 러브콜을 보냈지만 결국 토트넘에 잔류했다.

토트넘과 에릭센의 계약은 다음 시즌 만료된다. 이에 그를 원했던 구단들은 거액을 지불하는 일을 망설였다.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만큼 기존에 관심을 보였던 구단들은 물론 파리 생제르맹과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이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맨유가 다시 에릭센의 영입에 나섰다. 하지만 조건이 추가됐다. 영국 '메트로'는 7일(한국시간)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에릭센 영입에 다시 나설 것이다. 토트넘은 에릭센은 자유 계약으로 잃지 않기 위해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까지만 에릭센을 노릴 예정이다. 맨유는 만약 겨울 이적시장이 지난다면 레알과 바르셀로나와 치르는 경쟁에 불리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지난 2008년 디미타르 베르바토의 이적 이후 맨유와 거래하는 일을 꺼리고 있기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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