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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6차투어 개막, 사상 첫 ‘누적상금 2억원’ 나오나

보헤미안 0 371 0 0

[SK렌터카 PBA-LPBA챔피언십] 16일 소노캄고양서 스타트
카시도코스타스 1억2천만원 상금 1위…마르티네즈·쿠드롱 順
역대 우승자 5명이 또 우승하면 상금 2억원 돌파
2월말 우승 3억원 ‘파이널’ 출전권 위한 경쟁 치열 예상
관객 대상 ‘뱅킹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 준비


프로당구 PBA투어 첫 ‘누적상금 2억원’ 선수가 탄생할까. 이번 시즌(2019~2020)여섯 번째 투어인 ‘SK렌터카 PBA-LPBA챔피언십’이 16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개막, 5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 6월 소노캄고양(구 고양엠블호텔)에서 열린 "PBA 파나소닉 오픈" 결승서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와 강민구가 경기하고 있다. 



프로당구 PBA투어 첫 ‘누적상금 2억원’ 선수가 탄생할까.

이번 시즌(2019~2020)여섯 번째 투어인 ‘SK렌터카 PBA-LPBA챔피언십’이 16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개막, 5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1~5차투어) 우승자와 와일드카드 등 모두 128명이 출전, 우승상금 1억원 등 총상금 2억5000만원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특히 투어가 여섯 번째로 접어들면서 PBA사상 최초로 누적상금 2억원을 돌파하는 선수가 나올지 주목된다.

현재 PBA 상금랭킹 1위는 ‘초대챔프’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1억2000만원)다. 이어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1억1400만원)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1억700만원) 신정주(1억450만원) 최원준(1억400만원) 등 역대 우승자들이 바짝 쫓고 있다.

이번 투어에서 누적상금 2억원 선수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역대 우승자들이 또한번 정상에 올라야 한다. 사상 첫 PBA 2회 우승자가 되는 셈이다.

아울러 내년 2월 말 열리는 우승상금 3억원 ‘파이널’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상금랭킹 32위에 들어야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할 전망이다.

개막일인 16일 낮 12시30분에는 카시도코스타스가 1조서 이영민 장남국 김영훈과 개막 경기를 갖는다. 신정주와 최원준은 오후 2시45분 각각 4조(박남수 김라희 훌리안 모랄레스)와 5조(이승진 홍진표 아포스톨로스 발롱지아니스)서 경기한다.

마르티네스와 쿠드롱은 밤10시 각각 2조(이덕술 이연성 이재수)와 3조(박종성 김형곤 김해용)서 이번 대회 첫 경기를 가진다.

한편, PBA는 이번대회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뱅킹이벤트’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사랑의 메시지 이벤트’ ‘선수응원 메시지 이벤트’ 등을 준비한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당구용품을 비롯 SK렌터카이용권 영화관람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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