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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황희찬 영입하면 귀중한 자산될 것"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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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가 골잡이로 헤드라인을 장식하지만 황희찬도 인정받을 만 하다."

유럽의 한 통계 매체가 황희찬(23, 잘츠부르크)을 맨유의 영입 고려 대상으로 추천해 관심을 모았다. 

영국 '스쿼카'는 16일(한국시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아래 잠재력을 터뜨릴 수 있는 윙어들'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4명의 공격수를 적극 추천했다. 이 중에는 황희찬의 이름도 포함됐다.

이 매체는 시즌 초반과 달리 솔샤르 감독 체제 아래 맨유는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6위 맨유(승점 25)가 4위 첼시(승점 29)와 4점차에 불과한 만큼 이번 1월 이적시장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맨유는 이미 측면 공격수에 다니엘 제임스, 마커스 래시포드, 앤서니 마샬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 1월 '창의성과 득점'을 동시에 가져올 선수와 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이 매체는 강조했다.

황희찬은 호아킨 코레아(25, 라치오), 라파엘 산토스 보레(24, 리버 플라테)에 이어 3번째로 거론됐다. 마지막에 나온 이름은 안드레아 벨로티(26, 토리노)였다. 

스쿼카는 '스마터스카우트'라는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맨유가 타깃맨에 걸맞은 빠른 윙어가 필요할 것이라 봤다. 공을 받아 재빨리 분배하거나 근처 플레이메이커를 빨리 찾아내 공격수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선수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이 매체는 황희찬에 대해 "엘링 홀란드가 골잡이로 헤드라인을 장식했지만 황희찬 역시 인정받을 만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희찬은 홀란드와 파트너를 이뤄 공격했다. 잘츠부르크 20경기에서 9골을 넣은 황희찬을 눈여겨 볼 것은 바로 12개 도움이다. 왜 그가 생산력에서 존경을 받아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매체는 자체 프로그램으로 분석한 결과 "황희찬은 자유가 주어졌을 때 박스 안에서 스마터스카우트 점수로 95점을 받았다. 이는 84%의 볼 보유율과 결합돼 황희찬을 영입한다면 앞으로 맨유의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란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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