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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회사로부터 28억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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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차량을 고른 세르히오 라모스. 출처 | 레알 마드리드 SNS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레알 선수들이 독일 자동차 회사 ‘아우디’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지네딘 지단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원하는 차종을 선물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레알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는 8만 6000파운드(약 1억 3200만원)의 가격의 가장 비싼 모델을 선택했다. 반면 지단 감독은 선물받은 선수단 중 가장 저렴한 6만 5000파운드(약 1억원)의 차량을 선택했다. 레알은 아우디로부터 개인 당 1대씩 27대를 선물 받았다. 이를 가격으로 환산하면 총 182만 6000파운드(약 28억원)다.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레알의 모습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상으로 공개됐다. 선물받은 이들은 각자 자신의 차량 앞에서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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