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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퇴장 거론한' 네빌, "캉테 가격한 루이스 경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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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아스널 대 첼시의 런던 더비는 판정 논란으로 시끄럽다.

첼시는 2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하며, 4위 수성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12위로 떨어지며,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는 판정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후반 32분 마테오 귀엥두지에게 반칙한 조르지뉴에게 경고와 함께 퇴장을 주지 않았다. 아스널은 이에 아쉬움을 보였고, 첼시의 프랑크 램파드 감독도 “행운이 있었다”라며 오심을 인정했다.

이외에도 하나 더 있었다. 아스널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와 첼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와 볼 경합 과정에서 부딪혔다. 그러나 루이스의 발이 높았지만, 주심은 그에게 경고를 주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은 이 점을 짚고 넘어갔다. 그는 경기 후 영국 매체 ‘메트로’와 인터뷰에서 “루이스가 보여준 반칙은 어리석었다. 지난 주 첼시전에서 손흥민이 어떤 이유로 퇴장 당했는지 보면 알 것이다. 캉테 역시 주심을 쳐다보며 불만을 제기 했다”라고 그 판정에 납득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1주일 전 첼시전에서 안토니오 뤼디거에게 발을 위로 뻗으며 가격해 퇴장 당했다. 그는 이로 인해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네빌은 이 사례를 예로 들며, 판정 형평성에 의문을 보였다.

사진= 메트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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