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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월에 포워드 보강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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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도 쓰러졌다…솔샤르 감독, "1월에 1~2명 보강"

기사입력 2020.01.02. 오전 10:30 최종수정 2020.01.02. 오전 10:30 기사원문
▲ 솔샤르 감독 ⓒ한재희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한재희 통신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노르웨이 공격수 에를링 홀란 영입 경쟁에서 패했다. 하지만 문제는 공격진이 아니라 중원이다.

맨유는 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아스널전에 0-2로 졌다.

이날 패배하면서 부상에서 복귀했던 폴 포그바가 다시 다쳤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회견에서 "3~4주동안 포그바가 뛰지 못할 것"이라고 상태를 알렸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1~2월에 중요한 일정이 많은 맨유다. 맨유는 이미 주전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2월까지는 뛰지 못한다.

프레드가 살아났고, 네마냐 마티치가 건재한 모습을 보였지만 둘로만 두 달을 버티기는 어렵다. 포그바가 한달 안에 회복에도 정상 컨디션을 장담할 수 없다. 중원 보강이 절실하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회견에서 "1~2명의 선수를 지켜보고 있다. 가능하다면 영입할 것"이라며 스쿼드 보강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한재희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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