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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의 솔직 답변, "어릴 적 우상은 지단, 그 다음이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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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킬리안 음바페가 자신의 어린 시절 우상들로 지네딘 지단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꼽았다.

음바페는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이다. 1998년생 21살의 어린 나이이지만 이미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6년 17세의 나이로 AS모나코에서 데뷔했고, 2017년부터는 PSG에서 뛰며 팀 에이스로 등극했다. 이번 시즌 역시 22경기에 출전해 21골 12도움을 기록한 팀내 최다 득점자다. 

실력도 좋지만 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음바페는 21일(한국시간) 어린 아이들을 후견하는 재단을 발표 행사를 열었다. 음바페의 부모님과 개인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바페는 9세부터 16세 사이에 있는 98명의 아동들이 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 음바페의 발언도 화제가 됐다. 음바페는 '마르카'를 통해 "나의 어릴 적 첫 우상은 지네딘 지단이었다. 프랑스 아이라면 누구든 지단을 우상으로 꼽았을 것이다. 그 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며 "운좋게도 그를 상대할 기회가 있었다. 내가 원했던 것은 나의 가치를 보여주고 눈도장을 찍는 것이었고, 축구 역사에 메시지를 남기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트레블을 원한다. 나쁜 상황은 아니다. PSG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고, 유로에서도 우승하고 싶다. 피날레는 올림픽 우승으로 장식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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