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코비 번영구결

Sadthingnothing 0 365 0 0

'코비를 위해' 딘위디와 로스, 등번호 변경

기사입력 2020.01.29. 오전 09:48 최종수정 2020.01.29. 오전 09:48 기사원문


[루키=이형빈 기자] 스펜서 딘위디와 테렌스 로스가 코비를 위해 자신의 등번호를 내려놓는다.

NBA 사무국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의 가드 스펜서 딘위디와 올랜도 매직의 테렌스 로스가 신청한 등번호 변경 요청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둘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기존의 등번호가 8번이었다는 것. 이들은 지난 27일 헬기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그가 달았던 8번을 내려놓는 결정을 내렸다.

딘위디와 로스는 각각 26번과 31번을 달고 남은 시즌을 치르게 된다. 또한, '뉴욕 타임스'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NBA 사무국이 이들과 같은 이유로 등번호 변경을 원하는 선수들의 요청을 한 건씩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브루클린 네츠 트위터 캡처, 올랜도 매직 트위터 캡처

이형빈 기자 [email protected]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888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