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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이 후반 출전' 에스파뇰, 그라나다에 1-2 역전패..꼴찌 탈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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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중국판 발롱도르라 불리는 2019년 중국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우레이가 후반에 교체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에스파뇰은 2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에 에스타디오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에서 그라나다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에스파뇰은 승점 15점에 머물며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선발 출전했던 우레이가 리그 6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파뇰은 우레이를 교체 명단에 올렸고, 음바르바, 칼레리, 데 토마스, 다르데르, 이투라스페, 다비드 로페스, 나우두, 하비 로페스, 카브레라, 비야, 디에고 로페스를 선발로 투입했다.

선제골의 몫은 에스파뇰이었다. 전반 27분 데 토마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에스파뇰의 리드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38분 마치스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라나다가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1분 카를로스 페르난데스가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리드를 뺏긴 에스파뇰이 후반 16분 바르가스, 후반 28분 우레이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이후 에스파뇰이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지만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고, 결국 승자는 그라나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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