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여전히 건재한 루니의 골결정력

Sadthingnothing 1 359 0 0

'클래스는 영원하다' 루니, 스토크전 환상 프리킥 득점...팀은 4-0대승

기사입력 2020.02.01. 오후 12:02 최종수정 2020.02.01. 오후 12:02 기사원문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웨인 루니가 여전한 킥력을 과시했다. 스토크 시티와 홈 경기에서 환상적인 궤적의 프리킥 골을 득점하며 팀의 대승에 일조했다. 

더비 카운티는 1일(한국시간) 영국 프라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스토크 시티에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더비 카운티는 리그 13위로 올라섰다. 

더비 카운티는 루니와 함께 와그혼, 홈즈, 로런스와 조합으로 2선을 꾸렸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마틴이 나섰다. 더비 카운티는 전반 21분 마틴 와그혼의 선제골과 전반 24분 터진 크리스 마틴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나갔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루니의 멋진 프리킥 골 장면이었다. 루니는 후반 22분 골문에서 18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오른쪽 구석 상단을 노리는 정확한 프리킥으로 팀의 쐐기골을 넣었다. 

이 골을 두고 'BBC'는 "교과서적인 멋진 골이었다"고 칭찬했다. 루니는 이번 골로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더비 카운티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벌써 34세가 된 루니지만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888 

온카 


1 Comments
행복의문 2020.02.02 23:41  
34세의 루니.... 아직 전성기는 끝나지 않았군요.

축하합니다. 29 럭키포인트 획득!!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