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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에 적극 구애' 레알, 1억 파운드에 영입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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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다비드 데 헤아(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14일(한국시간) "레알이 1억 파운드면 데 헤아를 영입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데 헤아 영입을 위해서라면 세계 이적료 기록을 깨트릴 필요가 있음을 인정했다"고 레알의 강한 의지를 전했다.

레알과 데 헤아는 뗄 수 없는 사이다. 매 시즌 이적 시장 때마다 연결됐고 많은 루머가 돌았다. 이번에도 레알의 데 헤아를 향한 구애는 이어지고 있다. 

이는 훌렌 로페테기의 영향이 한 몫하고 있다. 레알의 사령탑에 선임된 로페테기는 스페인 대표팀 감독을 역임해 데 헤아와 사이가 각별하고 페레즈 회장과 함께 영입을 시도할 거라는 현지의 보도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데 헤아의 레알행은 여전히 미지수다. 본인은 "내가 몸 담고 있는 곳에서 행복하다"고 잔류에 무게를 실었다. 특히 2019년까지 계약이 되어있고 옵션에 따라 202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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