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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다" 직접 영상 촬영해 안부 전한 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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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반 미첼 | NBA 공식 트위터 캡처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된 도노반 미첼(24)이 직접 영상을 촬영해 안부를 전달했다.

미첼은 15일(한국시간)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SNS에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 나는 괜찮다. 잘 치료받고 있다. 격리된 상태로 하루 종일 비디오게임을 한다. 다시 코트 위에 서서 전세계 최고 팬들 앞에서 뛰기를 바란다. 금방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미첼은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 당일 오클라호마시티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동료 루디 고베어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고 즉시 경기가 취소되고 리그 전체가 중단됐다. 그리고 미첼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첼의 양성 판정은 NBA 뿐이 아닌 메이저리그까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게 만들었다. 미첼의 아버지 도노반 미첼 시니어가 뉴욕 메츠에서 일하고 있는데 미첼은 지난 5일 뉴욕과 원정경기 후 미첼 시니어와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로인해 미첼 시니어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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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북기기 2020.03.15 22:02  
네 얼른 복귀 하기를 바랍니다  치료 잘 받으시길

축하합니다. 47 럭키포인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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