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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골프 스윙` 1위 우즈 아니고 가르시아

마법사 0 305 0 0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골프 스윙 영상의 주인공은 당연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일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유튜브 골프 스윙 클릭 수 1위에 오른 선수는 우즈가 아니라 2017년 마스터스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였다.

골프다이제스트는 골프서포트닷컴이 유튜브에 올라 있는 골프선수 스윙 영상을 조사한 결과 2013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가르시아가 나무 위에 올라가 한 손으로 샷을 하는 동영상이 891만7464뷰로 가장 많은 클릭을 끌어냈다고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우즈는 가르시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는데 그의 PGA 투어 샷 '톱10' 모음이 817만4705뷰를 기록했다. 루크 도널드(영국)가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2011년 촬영한 슬로모션 스윙 동작이 419만1568뷰로 3위를 기록한 것도 예상 밖의 결과다.

골프 스윙의 정석을 만든 '전설' 벤 호건(미국)의 스윙 영상이 4위였고 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2013년 스윙 영상이 5위로 뒤를 이었다. 매킬로이가 골프 로봇과 샷 대결을 한 이벤트 동영상은 1100만뷰 이상을 기록했지만 매킬로이 혼자 스윙한 영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골프서포트닷컴 조사 대상에서는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골프다이제스트가 보도했다. 여자골퍼 중에서는 은퇴한 재미동포 미셸 위의 스윙 영상이 가장 많은 클릭을 유도했는데 전체로는 7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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