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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오바메양 800억에 매각 준비…대체자 물색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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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오바메양.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날이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30)과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24일(한국시간) “아스날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오바메양을 대체할 후임자로 오드손 에두아르(셀틱)를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날과 오바메양의 계약은 2021년 여름 만료된다. 아스날은 오바메양과 재계약에 난항을 겪자 이적료를 챙기기 위해 떠나보낼 준비를 마쳤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날이 책정한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약 802억원) 수준이다.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스페인), 인터밀란(이탈리아) 등이 오바메양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드손 에두아르.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날도 가만히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기에 곧바로 대체자 구인에 나섰다. 매체는 미러를 인용해 에두아르가 그 주인공이라고 전했다.

22세의 에두아르는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지낸 신장 187㎝의 스트라이커다. 리그앙 챔피언 파리생제르맹에서 프로로 데뷔, 셀틱으로 둥지를 옮겨 126경기 60골 3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아스날 외에도 레스터시티와 에버튼이 에두아르를 주시하고 있으며, 첼시 스카우터들 또한 에두아르 활약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준혁 온라인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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