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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가능성에도 걱정 없는 독일, "스웨덴전 이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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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요아힘 뢰브(58) 감독은 흔들리지 않았다.

독일과 스웨덴은 24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 위치한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치른다.

1차전에서 우승 후보 독일이 무너졌다. 독일은 멕시코에 0-1로 충격패를 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후 독일에 대한 걱정이 쏟아졌다. 현지 언론들 역시 독일 대표팀 패배를 집중조명했다.

독일은 멕시코전 패배로 조별리그 탈락 가능성까지 생겼다. 독일-스웨덴전에 앞서 열리는 한국-멕시코전이 멕시코 승리로 끝나고, 독일이 스웨덴전에서 패할 경우 그들은 16강 진출 실패가 확정된다.

하지만 독일 요아힘 뢰브 감독은 주변의 걱정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2일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뢰브는 "우리는 패배했다. 하지만 (3위를 기록한) 2010년 월드컵이나 (우승한) 2014 월드컵의 경우에도 모든 경기를 지배한 것은 아니었다. 위기 역시 반복됐다"고 역설했다.

이어 "멕시코전을 내줬지만 이번 스웨덴을 잡으면 경쟁에 복귀할 수 있다"고 말한 뒤 "하지만 벌써 스웨덴전 이후를 바라보는 행동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다가오는 경기에 집중할 뜻을 드러냈다. 


기사제공 STN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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