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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문가, "케인 떠나면 손흥민도 떠날까" 질문에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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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27)의 이적설과 함께 손흥민(28, 이상 토트넘)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과 결별할 가능성은 없을까.

22일(한국시간) 미국 '블리처 리포트'는 SNS로 진행된 Q&A 코너에서 케인의 이적설을 설명하는 도중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묻자 "없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블리처 리포트 축구 전문 딘 존스는 우선 케인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이번 여름에는 가능성이 없다"면서도 "케인이 다니엘 레비 회장과 '1년 약정서'를 맺었다"고 밝혀 다음 여름 안에는 이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자 한 네티즌이 '케인이 떠나면 손흥민이 그 다음으로 이적할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존스는 "NO"라고 단호하게 말한 뒤 "손흥민은 북런던에서 행복하다. 그렇게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그를 데려가는 구체적인 제안이나 관심은 없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전날 영국 매체 '풋볼 런던' 역시 "손흥민과 관련해 이상한 점이 있다"면서 "프리미어리그 스타들이 모두 손흥민을 가장 위험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고 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손흥민은 다른 구단의 제안이 없다. 이는 토트넘 팬들에게는 즐거운 일"이라고 의아해 한 바 있다.

실제 최근 손흥민 관련 이적설은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정도가 잠깐 관심이 있을 수도 있다 정도에 그쳤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220경기 이상을 소화하면서 83골 44도움을 기록해 EPL에서도 정상급 선수임을 증명했다.

세계 최고 수비수로 각광받고 있는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는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는 정말 빠르고 강한 선수다. 수비수들을 지옥으로 빠뜨린다. 양발을 통한 결정력이 대단하다"고 손흥민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이에 풋볼 런던은 "과거 유럽 구단들이 손흥민을 외면했을 수도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병역 의무 때문이었다. 그것은 손흥민과의 계약을 파기하게 만들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손흥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출전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병역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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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북기기 2020.04.23 18:47  
개인적으로는  빅클럽으로 이적 하기를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27 럭키포인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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