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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선발 유희관, 자기 책임 다 했다"

나당 0 196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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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이 선발로 5이닝 이상 던져주며 자기 책임을 다 했다".

두산이 삼성을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11-4 재역전승을 장식했다. 선발 유희관은 5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오재원은 7회 그랜드슬램을 포함해 5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1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김태형 감독은 "유희관이 선발로 5이닝 이상 던져주며 자기 책임을 다 했다. 야수들도 타석에서 집중하며 좋은 타격을 보여줬다. 타자들의 타격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올라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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