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사회적 거리 두기 모범생' 린가드가 선보인 신개념 조깅

모스코스 0 263 0 0

2m 떨어져 달리기. 코로나19가 만든 '신개념' 조깅이다.

영국 언론 더선은 27일(한국시각) '제시 린가드(맨유)가 유스 시절 친구인 라벨 모리슨(아틀라스)와 함께 조깅에 나섰다. 두 사람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의 기세가 매섭다. 영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만명에 이른다. 사망자도 2만명을 넘었다. 코로나19는 일상 생활 속 많은 것을 바꿔 놓았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는 필수다. 조깅 방법도 바뀌었다. 더 이상 나란히 뛰지 않는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나란히 달린다. 린가드가 '신개념' 조깅의 표본을 선보였다.

더선은 '린가드는 과거 유스팀에서 함께 뛰었던 모리슨과 함께 조깅에 나섰다. 리그 중단 기간에도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일정 간격을 유지하고 페이스를 맞춰 뛰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린가드는 지난 2014~2015시즌 처음으로 성인 무대를 밟았다. 줄곧 맨유에서만 뛰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1경기를 소화했다. 모리슨은 웨스트햄에서 데뷔했다. 하지만 버밍엄시티, 카디프시티 등을 돌며 오랜 시간 임대 생활을 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