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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헤어스타일 또 바꿨다...'포니테일→올백머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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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새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호날두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선수다. 일찍이 자신의 이름을 딴 속옷브랜드 'CR7'을 런칭해 패션사업가도 겸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에는 호날두 출퇴근길 옷차림만 찍는 파파라치도 있었다.

맨유에서 호날두와 함께 뛰었던 선수들은 그때를 회상하며 "호날두는 경기 전 라커룸에서 거울만 바라봤다"면서 "때때로 튀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고참 선수들로부터 따돌림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에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시도해 관심을 끌었다. 옆머리와 뒷머리는 짧게 깎은 채 윗머리만 길러 정수리 부분에서 매듭을 지었다.

이번에는 올백머리로 변신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향 포르투갈에서 자가격리 중인 호날두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묶었던 머리를 풀고 머리띠를 한 호날두는 나시 차림으로 운동에 열중이었다.

호날두 맨유 시절 브릿지 스타일.

호날두 포니테일 스타일.

사진=호날두 소셜미디어,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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