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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토트넘 센터백 포이스 원해" 西매체 깜짝 이적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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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토트넘 수비수 후안 포이스(22, 아르헨티나)의 FC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포이스는 2017년 아르헨티나 에스투디안테스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토트넘으로 이적한 중앙 수비수다. 같은 국적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아래서 유망한 수비수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뒤에는 전력 외로 벗어났다.

포이스가 잉글랜드를 떠나 스페인으로 향할 수도 있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11일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다. 기존 수비수인 장클레르 토디보(20)와 사무엘 움티티(26)를 이적시킬 계획이다. 그 대체자로 토트넘의 포이스를 점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포이스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유망한 중앙 수비수다. 포체티노 체제에서는 성장할 기회가 있었지만 무리뉴 체제에서 빛을 못 보고 있다"고 팀 내 입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탕귀 은돔벨레(토트넘)의 바르셀로나 이적에 협상 카드로 쓰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포이스의 최근 인터뷰를 인용했다. 포이스는 "선수라면 누구나 경기 출전을 원한다. 경기에 뛸 수 없을 때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 토트넘이 날 믿지 못하면 새 팀을 알아봐야 한다. 이적시장이 열리면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암시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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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나당 2020.05.13 01:38  
포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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